SPC그룹, 소외계층 찾아가는 ‘행복한 빵차’ 출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11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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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푸드뱅크와 손잡고 매일 하루 평균 1000개의 빵을 전국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SPC그룹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SPC 행복한 빵 나눔 차'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행복한 빵 나눔 차'에는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던킨도너츠, 삼립식품, 샤니빵 등이 매일 1000여개씩 실려 연간 25만개의 빵이 전국 사회복지 시설과 농어촌 소외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SPC그룹 해피봉사단 관계자는 “SPC 행복한 빵 나눔 차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SPC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맛있는 빵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지금까지 도움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전국 구석구석까지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푸드뱅크 설립 당시인 1998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공로로 1999년 국무총리 표창, 2000년 국민훈장 석류장, 2009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을 수상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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