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해 달라"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9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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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군의회의장 회의서 촉구
[시민일보]전남시·군의회 의장단은 최근 영암군에서 제178차 회의를 갖고,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큰 전남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남 시·군의회 의장회의(회장 배종범 목포시의장)에 참석한 전남 시·군의장들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전라남도 전 지역의 피해가 심각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의장단은 이와 더불어 현재 일부 지역에 한정된 특별재난지역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줄 것을 촉구와 함께 국무총리실, 행안부, 소방방재청, 중앙재해대책본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김연일 영암군의장은 회의에서 도내 전 지역 확대 선포 축구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인 피해액이 상향 조정된 점과 재난 지원금이 현실과 괴리가 큰 점을 지적하며 현실성 있는 개정안을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전남은 지난 4일 해남, 장흥, 강진, 영광, 신안, 고흥, 영암, 완도, 진도 9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5일 순천, 나주, 곡성, 보성, 장성, 무안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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