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흥보금자리주택지구 일반산업업단지 지정 요청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2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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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기업실태조사를 제출하면서 기업인들이 요구하는 분양 희망면적 66만9,226㎡(20만 2000여평)를 일반산업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기업실태조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광명ㆍ시흥 보금자리주택지구내 공장과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광명시 관할구역에 731개 업체가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결과 731개 기업 중 88%에 해당하는 645개 기업이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희망했으며 36개 업체는 타 지역 개별이전, 22개 업체 자족시설내 이전, 28개 업체는 무응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희망하는 645개 기업 중 94%에 해당하는 608개 기업이 현재 보금자리주택지구내에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희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광명시 일반산업단지 지정 및 분양 희망면적의 수용을 위해 시흥시와 공동으로 2013년에 일반산업단지가 지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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