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도 사회조사 6일 돌입 200가구 방문 면접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30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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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영암군은 주민들의 삶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수립 기반 자료 발굴을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9월 21일까지 12일 동안“2012년 전라남도 사회조사”(전라남도 주관)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표본 선정된 관내 200가구에 대해 조사원 6명이 직접 가구를 방문, 12개 부문 53개 항목에 대한 면접 설문조사를 하게 된다.

만 15세 이상 전가구원 및 가구주를 대상으로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사회복지, 여가?문화, 안전 등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및 의식에 관한 항목 등을 파악함으로써 주민의 의식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사회지표를 생성하게 된다.

이 조사 결과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주민 생활과 의식형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해 지방화시대에 주민의 생활수준을 높일 수 있는 주요 정책 형성의 기초 자료로 제공되며 오는 12월 말 전라남도 홈페이지 공표 및 보고서로 발간되어 각 정책연구기관의 연구자료로도 활용될 것이다.

군 관계자는“지식정보사회로의 진전으로 모든 사회주체들의 의사결정에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감에 따라 영암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정확한 지표를 확보하는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응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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