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요금 연체자 135만명... 연체액 1600억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8-29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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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을 감당하지 못해 납부를 미루고 있는 휴대전화 이용자들이 1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이 29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으로 통신 3사의 휴대폰요금 연체자는 135만명으로 연체금액은 1581억원이었다.


통신사별 연체금액은 LG유플러스가 769억원(3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SKT가 448억원(40만명), KT가 364억원(63만명)이었다.


이 의원은 “스마트폰 가입자가 3000만명에 육박하는 등 보급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통신비 부담 역시 가중되고 있다”며 “휴대폰 요금과 같은 생활 물가는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정부와 업계가 통신비 인하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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