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문내면 신축청사 첫 삽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3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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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공간등 갖춰 내년 2월 완공
[시민일보] 전남 해남 문내면 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이 지난 22일 문내면 868번지 외 1필지의 신축부지에서 개최됐다.
박철환 해남군수는 “오늘은 문내 면민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이 이루어지는 역사적인 날이며, 신축될 청사는 면민과 함께 주민자치 실현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기공식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박희재 군의회의장, 문내면민 등 200여명도 함께 참석했다.
내년 2월 준공예정인 신축청사는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층 민원실과 사무실, 2층은 다목적실로 설계해 각종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청사(동외리 1187-2번지)는 60여년 된 노후 건물로 지형상 언덕지형에 위치해 주민들의 접근이 힘들어 문화? 복지 공간 또한 협소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등 청사 신축이 주민숙원사업이었다.
특히 지난 1996년 청사이전이 건의됐지만 여러 가지 난항에 부딪쳐 지연됐으나 지난 2011년 신축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신축을 위해 행정절차를 거쳐 이날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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