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 축구대회 27일 개막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1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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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종합운동장서 스페인등 6개국 10개팀 열전
총 400명 참가… 청자빚기 문화체험등 이벤트도
[시민일보] 제7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전라남도 지사 배 국제축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강진종합운동장 인조,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다.
국제청소년 축구대회는 국내축구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청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전남 강진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대회에는 한국대표로 한국중등연맹 U-15 대표팀, 추계연맹전 U-15 선발팀을 비롯해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카메룬, 일본 등 6개국 10개 팀 15세 이하 청소년 축구선수 및 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중등(U-15)축구연맹주최, 강진군과 한국중등(U-15)축구연맹 주관, 전라남도, 강진군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오는 27일 개막과 함께 우리나라 U-14 대표팀과 카메룬대표팀의 첫 경기가 펼쳐진다.
참가한 10팀은 A?B조로 나뉘어 오는 31일까지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를 거치는 등 총 22경기를 벌이게 된다.
경기 중에 번외경기로 14세 이하 서울 동군 U-14와, 경기 서군 U-14 2개 선발팀의 친선경기도 가질 예정이다.
열전을 치르며 최종 4강에 오른 조별 준결승은 오는 30일에, 결승은 31일 갖게 된다.
결승전은 MBC를 통해 전국에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강진군은 이번 국제대회기간 선수·임원 환영 리셉션과 청자빚기 문화체험, 각국 참가팀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윤병현 스포츠산업단장은“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 이번 대회가 국내 청소년 축구는 물론 국제 청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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