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텃밭서 고령농민 건강한 노후 일군다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6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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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고령농업인에 일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위해 ‘행복한 텃밭만들기’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갈수록 고령화 시대의 농촌사회에 노령인구에 대한 일거리가 줄어들어 활력 잃은 농촌에 이 같은 사업을 제공함으로서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마을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상고령농업인들의 신청과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군은 사업 대상자에 한해 신청면적 3.3㎡당 사업비 80%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농작물 경작면적이 0.5ha 미만인 만 65세이상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1인당 신청 가능면적은 66~100㎡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내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28%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령사회다. 이 사업이 실시되면 노후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제공으로 노인문제 해결 및 행복한 강진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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