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이 올해 지역내 1100ha에서 우리 밀을 재배해 4137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전량 수매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3300톤은 물량 계약한 (주)밀다원에 수매된다. 나머지 837톤은 한국우리밀농협과 협의를 통해 수매된다.
우리밀은 올해 작황호조로 예년 예상수확량보다 800여 톤이 추가 생산됐다.
해남산(産) 우리밀은 (주)밀다원에서 당초 면적(540ha)물량에 대한 전량 수매 계약키로 했다. 때문에 해남군의 추가물량은 제고 량 누적으로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해남군은 추가물량에 대해 한국우리밀농협, 농식품부의 관계자 등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농안기금을 방출해 ‘주정협회’에서 수입밀을 국산밀로 대체토록 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량 수매가 이뤄지게 된 것이다.
특히 농식품부에서는 수입밀의 국산밀 대체 차액을 보전해 줌에 따라 군은 올해 추가생산분 전체를 한국우리밀농협(광주 광산구 소재)에 출하할 수 있게 됐다.
군은 16일부터 22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1등 3만6000원, 2등 3만4000원의 가격에 수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생산량 전량을 수매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우리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시범포 확대와 친환경자재를 지원하는 동시에 수매업체의 다변화를 통해 식재면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2년 쌀보리 정부 수매제 폐지에 따라 대체작목으로 우리 밀 재배단지를 조성, 국산밀을 장려해 왔다.
지난 2008년 525ha 계약재배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3200ha까지 확대해 왔다.
그러나 우리밀 재고량 누적과 소비부진 등으로 올해 계약재배면적은 줄어들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