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中 칭다오 등 시장개척단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3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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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관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칭다오, 우한, 광저우) 개척에 참가할 기업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중국 시장개척은 해당지역의 바이어를 발굴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방침이며 이번 시장개척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판로를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시는 신청업체 중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항공료를 비롯해 상담장 임차료, 통역원,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고 참가 기업체는 항공료 50%와 체재비를 부담하게 되며 파견기간은 11월11일부터 17일까지 6박7일간이다.

참가지역별 유망품목은 칭다오는 IT전자, 환경산업, 생활소비재, 식품류이며 우한은 식음료, 주방용품, 우수 디자인 생활용품, 자동차 설비 및 부품, 환경 설비 및 기술, 미용제품이다.

이와 함께 광저우는 전자를 바롯해 통신부품, 첨단IT 제품 및 고급 소비재, SOC 확충관련 설비 및 중장비, 환경보호설비, TV홈쇼핑 유통분야다.

희망기업은 신청서와 함께 참가각서, 주요품목상세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카탈로그(영문/8부), 특허/ISO인증, 벤처기업지정, 전년도 표창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기한은 24일까지 참가를 원하는 관내 기업은 비즈부천(www.bizbc.or.kr -지원정책/지원소식) 참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청 기업지원과기업마케팅팀(625-2762)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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