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신기 된장마을~남미륵사 1.1km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2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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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도로 개설 잰걸음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군동 면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신기 된장마을과 남미륵사를 연결하는 1.1㎞ 연결도로 사업을 위해 현재 설계를 실시하고 있다.

세계미륵대종총본산인 강진 남미륵사에는 연간 20여만명의 국내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인근 전통된장마을인 신기마을도 방문해 된장, 간장 등을 구입하고 있어 장류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방문객은 날로 증가함에도 지척인 이 마을까지 직접 연결된 도로가 없어 4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강진원 강진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자 도비 2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추가 군비를 확보해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된장마을과 남미륵사 구간 1.1㎞를 폭 8m로 확ㆍ포장하는 사업으로 자동차의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며 특히 대형관광버스의 진출입이 원활해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익을 제공하게 된다.

강 군수는“금번 사업이 마무리 되면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풍동리를 연결하는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강진전통된장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활성화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도 군민들의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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