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궁화 품평회 단체부문 우수상 '해남군'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09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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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전라남도 품평회단체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7월31일 나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린 금년도 품평회상 수상은 2010년 우수상, 2011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김종관(해남군청. 52세)씨가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에서 출품한 작품들은 전남도의 심사에서 전체적으로 품종의 고유특징, 균형과 조화의 자연미, 수형 및 생육상태, 꽃의 색상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무궁화분화 품평회를 대비해 천안시 등 16개 시ㆍ군과 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무궁화 분화 191점, 분재 19점 등 210점을 전남도의 기술지도ㆍ지원 아래 집중적으로 가꿔 왔다.
전라남도 품평회 수상한 무궁화 작품들은 전국자치단체의 출품작들과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지난6~12일까지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보급해 군민들에게 무궁화 사랑을 통한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라꽃 무궁화 축제는 무궁화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산림청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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