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사랑의 유람선과 함께하는 꼬꼬데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08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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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맞아 방학 중 결식아동에 유람선 체험 및 꼬삼탕(꼬꼬면+삼계탕) 제공
팔도는 말복인 7일 결식아동 88명을 서울 상암 난지공원에 초청해 유람선을 태워주고 꼬꼬면과 삼계탕이 혼합된 '꼬삼탕'을 대접했다.

이 날 팔도 사내 봉사단체인 ‘나눔봉사단’ 직원과 직원자녀 등 50여명은 초청 아동들과 함께 상암나루터에서 여의도까지 회항하는 유람선을 1시간 동안 탑승했다. 유람선 내에서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여 팔도 '나눔봉사단' 직원들과 아동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소망을 적은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점심으로는 ‘꼬꼬면’과 삼계탕이 어우러진 ‘꼬삼탕’을 아동들에게 제공했으며, '꼬꼬면'과'비빔면'으로 구성된 선물도 지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팔도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십시일반 모금하여 적립한 기금으로 사용되었으며, 직원과 직원 자녀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참석하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팔도 최재문 대표이사는 "겨울에 집중되는 봉사활동을 여름 휴가시즌에 진행 하고, 방학 중에 학교 급식이 중단돼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복날을 '꼬꼬데이'로 지정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도 '나눔봉사단' 직원들은 행사 종료 후 '꼬꼬데이'를 알리기 위해 난지캠핑장에 놀러온 시민들에게 '꼬꼬면'과 8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앵그리꼬꼬면' 각 1개가 들어 있는 선물세트를 나누어 주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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