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여름축제 3일 개최, 뮤지컬등 대학로 일대서 38개 공연
[시민일보]도심 한복판에서 공연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2012 마로니에 여름축제'가 대학로에서 열린다.
3~11일 열리는 마로니에 여름축제는 대학로 일대 및 인근 낙산공원에서 펼쳐지며, 9일간 인디밴드 공연, 국악뮤지컬, 마임 등 38개 공연(총 55회)이 펼쳐진다.
마로니에 축제는 3일 오후 8시 대학로예술극장 야외 가설무대에서 김갑수, 다이나믹듀오, 브로큰발렌타인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한다.
일정별 주요 공연은 ▲극단창장 토마토의 '커피플레이'(4일) ▲홍대 인디밴드 밀크티의 '밀크티의 쌉달콘'(5일) ▲청춘밴드 블루스프링(6일) ▲안은경 피리콘서트 '미로', 국악뮤지컬 집단 타루 '판소리, 레인부츠를 신다'(7일) ▲하림의 집시테이블(8일) 등이 있다.
'커피플레이'는 극장 대신 카페에서 열리는 연극으로,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관람객들이 음료수를 마시며 편하게 공연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홍대 인디밴드 밀크티의 공연, 청년 소리꾼들의 삶과 고민을 다룬 '판소리, 레인부츠를 신다' 도 이번 축제의 기대작이다.
특히 8~10일 오후 8시 낙산공원에서는 독립영화 '하늘과 바다', '똥파리', '우리는 액션배우다' 총 3편이 무료 상연돼 야외에서 별도 보고 영화도 감상하며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캠핑과 영화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르코 캠핑 프로그램은 10, 11일 아르코예술극장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또 대학로 주변 상가 및 아트마켓 예술가의 작품을 살 수 있는 벼룩시장 '마로니에 오픈마켓'은 4, 5일 대학로예술극장 및 아르코예술극장 일대에 개장한다.
마로니에 여름축제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 및 예매는 한국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한여름 야외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형 축제’로 대학로 문화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학로에 모이는 젊은이들을 한데 모아, 거리와 극장 간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을 유도함으로써 대학로가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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