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금리 연 15%대의 저신용 소액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국민은행은 22일 서민들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저신용·저소득자 대상 소액신용 대출상품인 ‘행복드림론2’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대출금액은 최대 500만원이며 금리는 새희망홀씨 및 연체금리 수준을 감안해 연 15% 수준에서 결정된다.
이에 따라 2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 간 금리차이, 이른바 ‘금리단층’ 현상이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성실히 대출금을 상환한 고객에 대해서는 3개월마다 0.2%포인트의 금리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해 ‘KB새희망홀씨’ 대출금리도 내려간다.
국민은행은 오는 23일 이후 신청된 신규대출부터 현행 연 12.0~14.0%수준보다 1.0%포인트 내린 연 11.0~13.0%수준의 금리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는 서민금융 지원 확대 기조 및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효과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서민금융 상담이 많은 지역 내 영업점에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신설해 서민금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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