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실시한 '2012년도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 사업 연차평가'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군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과실유통분야에 22억 원의 사업비 확보와 15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 평가는 지역별 과수산업발전계획의 성과를 평가하는 동시에 그 평가결과에 따른 환류체계구축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참여대상은 전국 48개 광역시 및 지자체들로 계획단계부터 성과단계까지 모두 25단계의 평가항목을 세분화해 평가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이번 연차평가 최우수군 선정은 지역 과수농가들의 시설현대화와 유통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우리 군과 농가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앞으로도 군의 과수산업이 어느 지자체에 비해 뒤지지 않고 앞서가는 기술교육과 지원정책으로 많은 과수농가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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