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에너지 5% 절약 '솔선수범'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4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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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관장協 동참 다짐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 기관장협의회는 최근 고유가의 지속과 여름철 전력수급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전(全)기관이 함께하는 하계에너지 절약 대책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각 기관들은 전력수급의 안정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5% 절전 의무화에 공감을 표하며 함께 뜻을 모아가기로 했다.

또한 사무실내에서 에너지 절약형 간소복 착용, 주1회 절전의 날 운영, 회의시간 줄이기, 기관별 특성에 맞는 실행과 정전대비 전력위기대응훈련 등에 대해서도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기관장협의회는 또 7월7일 개장을 앞둔 자연계곡형 피서지인 월출산 기찬랜드와 금년에 풀장 등을 새롭게 설치한 금정 뱅뱅이골에 대한 광범위한 홍보 동참,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에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등에 대해서도 함께 힘을 기우려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또 최근 지속되는 가뭄과 관련해, 7만 군민에게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 기관별 가뭄대책을 강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조성 및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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