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읍 종합개발 내달 착공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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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억 들여 도로ㆍ공원 조성… 경관조경 추진
2014년까지 문화체육센터ㆍ사회복지관 건립도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삼호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이르면 하반기인 7~8월경 착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11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최근 시행계획수립이 완성됨에 따라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현재 삼호읍은 영암테크노폴리스(대불국가산업단지)와 삼호지방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올해 3번째 열리는 영암F1대회 개최지로 잘 알려진 곳으로 도시팽창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오는 2014년까지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로와 광장 및 공원조성, 경관조경 등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지역경관은 물론 연계사업으로 종합문화체육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산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여가활동 등 현대적 생활편익을 기대하며 인근 주민들과의 나눔과 소통이 원활한 거점공간으로 육성될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삼호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으로 지역민들의 호응 속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향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의 활성화로 영암의 자긍심이 한층 더 높아지고 활기 넘치고 윤택한 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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