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재활용 선별장 안전 '이상무'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3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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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근무자 교육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14일 그린환경자원센터 재활용 선별장의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재활용 선별장은 재활용 플라스틱 선별기와 자력선별기, 다목적 압축기, 대형파쇄기, 지브 크레인, 지게차, 재활용품 수거 차량 등 기계와 차량의 이동이 많아 상시 위험에 노출돼 있다.

때문에 군은 예방차원에서 지난 2009년 9월부터 매월 2회씩 안전수칙교육은 물론 상시 지도와 점검을 실시해 그린환경자원센터 가동 이후 지금까지 무사고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계 기구 작업의 안전수칙과 안전화, 마스크, 보안경 등 보호구의 착용교육과 함께 소음성 난청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스트레칭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열악한 작업여건을 개선코자 재활용 선별장내에 휴게실, 세탁실 등을 별도 마련 등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속적인 안전수칙교육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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