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남 미니 밤호박이 본격 수확되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6월 중순 수확이 본격화되고 있는 미니 밤호박은 올해 140여 농가가 45ha를 재배해 약 675톤을 생산함으로서 34여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밤호박은 반촉성 재배(보온재배)로 지난 5월말부터 수확이 시작돼 현재 상온재배의 수확이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출하 시기는 1주일 정도의 후숙 기간을 거쳐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남에서 생산되는 밤호박은 친환경 덕 시설을 이용해 공중에서 재배하고 있다.
때문에 몸체에는 흙이 닿지 않아 품질이 월등하고, 밤맛이 나는 우수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판매 예상가는 4kg 한 상자에 25,000~30,000원 선으로 생산농가 직거래 및 옥천농협과 계곡농협, E-비지니스(http://www.guslsem.co.kr)를 통해 판매된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미니 밤호박은 일반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β-카로틴, 비타민 B1, B2, C등이 풍부해 감기예방 등 건강식품과 피부미용,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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