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삼호읍의 급속한 도시화 진행으로 인한 난개발 우려를 해소하고 장기 비전을 위한‘서영암 신발전 종합계획’용역을 마치고 체계적인 정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현재 서영암 지역은 영암군의 핵심지역으로 영암테크노폴리스(대불국가산업단지)와 삼호일반산업단지 등 조선산업의 중심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 서남해안관광레저기업도시(영암F1경주장 등)가 추진 중에 있는 곳이다.
목포와 마주하고 있는 수변지역의 경우 매우 양호한 개발여건을 갖고 있음에도 저개발 또는 난개발상태에 있어 계획변경 등을 통한 워터프런트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바 있다.
특히 목포대교와 목포-광양간고속도로의 연결에 따른 접근성 제고에 따라 도시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동북아 레저 복합산업의 허브”로 정하고 지역의 특성에 따라 1도심과 3부심으로 공간체계를 구성, 각 공간별 특성을 감안한 계획안 수립을 마무리 해 가고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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