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친환경쌀 제주 하나로마트 입점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1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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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해남군 대표 브랜드 쌀인 ‘한눈에 반한 쌀’,‘땅끝햇살’,‘탑 라이스’ 등이 최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 입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제주에서 시판되는 3종의 명품 해남 브랜드쌀 들은 세계적 완전미 비율(95% 이상)을 갖춘 친환경 무농약 쌀들로 농식품부와 전국소비자총연합회가 인정한 최고급 쌀들이다.
군은 입점행사를 위해 지난 4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시식미와 홍보물을 배포하며 해남 쌀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그동안 제주도에서 해남지역 3개 농협(황산, 화산, 옥천)의 쌀들은 연간 4천여 톤 판매돼 왔지만, 해남군 대표 브랜드 쌀과 친환경 쌀이 입점 판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제주시에 판매되는 해남 쌀은 ‘땅 끝 햇살’을 비롯해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과 화산농협의 ‘탑 라이스’ 등으로 판매고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주도는 관광객 증가로 쌀 소비량이 계속 늘어나는 반면 논이 없는 지역특성을 지니고 있는 곳”이라며, “수도권과 함께 제주도를 새로운 공략지로 삼아 해남브랜드쌀 판매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눈에 반한 쌀’은 20kg 1포에 72,000원, ‘땅 끝 햇살’은 47,000원, ‘친환경 무 농약 쌀인 땅 끝 햇
살’은 52,000원에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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