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맞춤형 희망복지' 지원단 출범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1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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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현장 중심 복합적 복지욕구 대상자 위주 체감도 높인다.
전남 영암군은 최근 복지서비스 질 향상과 군민의 복지체감도 제고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을 발족, 현판식과 함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지역에서 보호가 필요한 계층인, 절대빈곤층과 차상위계층, 또는 긴급지원 대상에 속하는 가구 등 지속적,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주요내용으로는 복지전달체계를 수요자 욕구에 맞게 보건, 자활, 복지, 고용, 주거, 교육, 신용, 법률 등 서비스분야 위주로 통합관리 하게 된다.
또한 지역 내 방문형서비스 사업인 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보조사업, 방문 간호 사업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복지관련 의견수렴 등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현장중심의 복지전달 시스템을 갖춘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으로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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