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민의 날 기념식 내달 1일 개최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6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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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해남군민의 날 (제39회) 행사가 오는 5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해남군민의 날은 옥외 및 옥내 행사로 나뉘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금년 행사는 간소한 옥내 행사로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기념식을 위해 식전공연으로 다문화가정 모듬북공연, 노인복지회관 꽃타령과 군민의 날 축하를 위해 군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기념식에서는 4개 분야 20명을 대상으로 군정발전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실시한다. 군민의 상은 옥외 군민의 날에 선정토록 조례가 개정돼 수상자는 없다.

분야별 수상자로는 5명의 자녀를 둔 다자녀 출산(1명) : 북일면 한주희씨가 선정됐다.

다문화 가정(2명)은 해남읍 우에노하루미씨와 문내면 진태희씨가 선정됐다.

효. 선행에는 7명이 선정(화산면 민홍금, 화산면 윤재섭, 현산면 이옥균, 북평면 박현자, 옥천면 최옥길, 계곡면 문순심, 화원면 김광심)됐다.

지역개발유공자로는 10명이 선정(제주도 서귀포 박남수,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 박찬영, 해남읍 박형호, 삼산면 윤순하, 송지면 이효석, 북평면 황명석, 마산면 이경태, 황산면 서종태, 황산면 김형섭, 산이면 윤현순씨) 됐다.

한편, 해남군민의 날은 지난 1973년 10월25일 제1회 기념행사가 시작된 이후 1995년 제22회부터 옥내.외 행사로 구분한 격년제로 바뀌었다.

제26회부터는 도민의 날과 중복되는 일정을 감안해 5월 1일로 변경 개최하고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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