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11개읍면서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8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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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다가오는 ‘제40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11개 읍ㆍ면민의 날과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시종면민의 날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금정면을 끝으로 이 행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이날에는 금정면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부대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첫날 시종면민의 날에서는 가야금 병창의 식전행사와 함께 남도문화제 최우수상과 전국민속예술경영대회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는 정동정호제 시연이 펼쳐졌다.

또 기념식에서는 35년간 와병의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여 마을사람들의 귀감이 된 정감순(60세)氏가 효부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일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효의 근본임은 누구나 아는 자명한 사실이다”며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군민이 더욱 화합하여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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