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201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5월2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지가 산정에 기준이 되는 표준지 2,213필지를 기준으로 총 17만6천933필지가 해당됐다.
이들 토지는 토지특성조사를 거쳐 지가산정 및 전문 감정평가사의 지가 검증을 지난 12일에 마무리 지었다.
이번 조사결과 가장 비싼 땅은 강진읍 남성리 38-2번지(상업지역, 버스터미널 인근)로 ㎡당 161만원으로 산정됐다.
가장 싼 땅은 강진읍 춘전리 산42-1번지(저수지)로 ㎡당 82원으로 나타났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표준지를 기준으로 조사된 땅값을 반드시 열람하고 토지특성이 잘못 조사됐다고 생각되거나 인근지역의 지가와 가격 균형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군청 민원실이나 읍면 민원실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 제출된 토지의 가격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강진군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절차를 거쳐 오는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게 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부과 등의 기준으로 활용 된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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