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해남군의회 무소속 김석순 의원(59, 북평송지현산)이 8일 직접 전남도당에 복당신청서를 접수하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에 전력을 다 할 것과, 남은 선거운동기간 동안 민주통합당의 승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무소속으로 남아있던 진도군의회 주선종 의원도 지난 3월30일 전남도당에 복당신청을 했다.
하지만 전남도당 관계자는 선거기간 중에 상무위원회 개최가 어려움을 감안해 선거 직후 전남도당과 협의를 거쳐 복당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김영록 후보(해남진도완도)는 무소속으로 남아있던 진도군의회 주선종 의원과 해남군의회 김석순 의원이 공식적으로 민주통합당에 복당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선종, 김석순 등 2명의 기초의원복당신청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발전과 총선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 일해 나가자”고 밝혔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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