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문화축제 6일 개막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2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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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마련등 준비 구슬땀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6일부터 개최될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해 구제역과 AI 등의 여파로 행사를 치르지 못했지만 올해는 2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더욱 내실을 기하며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군은 현재 왕인박사유적지를 향하는 군도 2호선 중 군서819호 분기점에서 서호 화소리 구간과 군서면 평리 회전교차로에서 월출산국립공원 매표소 구간 4.8km에 대한 차선도색작업과 노견정비 및 표지판 정비를 5일이면 마무리해 축제장에 찾아올 관광객들에게 산뜻함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왕인공원을 비롯한 4곳에 1200대가 동시 주차가능한 주차장을 확보했다.
주차선이 불분명한 3곳에 대한 정비작업도 마쳤다.
이외에도 신호등과 경보등에 대한 점검과 주차안내 입간판 및 나바콘 설치를 마쳤다.
교통통제를 위해서는 총 9곳에 축제기간동안 주차안내 요원 100여명을 투입해 주차안내를 도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왕인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유망축제로 선정될 만큼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고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관광객들이 축제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축제장에서 오감이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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