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가계와 기업의 대출 연체율이 일제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잠정)’ 자료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은행의 대출 연체율은 1.13%로 전월말(1.07%) 대비 0.06%p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38%로서 전월말(1.33%) 대비 0.05%p 상승했고, 가계대출 연체율(0.85%)은 전월말(0.78%) 대비 0.07%p 높아졌다.
기업대출의 경우 대기업대출 연체율(0.42%)은 전월말(0.30%) 대비 0.12%p 늘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1.68%)은 전월말(1.64%) 대비 0.04%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중 집단대출 연체율(1.70%)이 전월말(1.50%) 대비 0.20%p, 집단대출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0.41%)은 전월말(0.40%) 대비 0.01%p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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