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림어업 현안대책 현장 설명회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5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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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정직한 생산! 친절한 유통! 화합된 부자 농업인!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오는 28일까지 11개 읍ㆍ면 이장 291명을 대상으로‘2012 농림ㆍ어업 현안대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진군은 설명회에 앞서 지난 23일 관내 농업인단체 대표 8명과 농어업분야 관련 실팀장 7명이 모여‘2012 농림ㆍ어업 현안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도 3농 정책 ▲한미 FTA 추진경과 및 대응방안 ▲전남도 농업예산운영 지원방향 ▲농어업 정책자금사업 안내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구제역ㆍAI 방역대책 ▲산불방지대책 ▲농어업분야 사업별 문답집 제작 안내 등 총8건에 대해 관련된 분야 팀ㆍ소장 등의 설명과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8건의 현안대책은 간담회 의견 수렴 후 관련 실팀 6급 이상 11명으로 구성된 홍보반이 오는 28일까지 11개 읍ㆍ면 이장회의 시 해당 읍면을 방문해 직접 홍보하고, 농어업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6일 제작한‘농어업분야 사업별 문답집’2000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문답집은 농림ㆍ축산ㆍ어업 각 사업의 취지와 자격, 절차 등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어 농ㆍ림ㆍ축ㆍ수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은 물론 사업신청 누락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2012 농림ㆍ어업 현안대책 간담회에 참석한 박균조 강진군수 권한대행은“이제는 행정이 나서서 주민들에게 직접사업을 홍보하고 설명해 줌으로서 모든 군민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공무원과 관련기관단체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요 농어업정책이나 역점 현안업무가 농ㆍ림ㆍ축ㆍ수산업인들에게 잘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우리군 농업분야 비전인 정직한 생산! 친절한 유통! 화합된 부자 농업인!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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