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아동과 여성보호 지역네트워크 맞손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1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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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아동과 여성을 위해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들고자 지난 20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회의를 개최했다.
박균조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 참석한 강진경찰서, 강진교육청, 강진의료원 등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전년도 추진실적 및 금년도 추진계획 및 현안사항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참석자들은 관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폭력 피해에 대해 신속한 공동대응과 빈틈없는 사후조치 등 현장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피해구제와 사전 예방 실천에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광남 가족복지팀장은“지난 2008년에 조성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는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아동여성 관련 사업을 통합ㆍ조정하는 위원회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지속적인 회의 개최와 예방 캠페인 및 홍보 강화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진군은 그동안 강진군 아동여성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과 지역연대 운영, 등하교 도우미사업 추진, 취약지역 CCTV 설치 확대 등 아동과 여성의 권익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물론 민-관 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해 아동여성을 보호하고 예방하는데 힘쓰고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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