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폭락' 송아지 마리당 최고 30만원 보전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15 16: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10여농가 1260마리 총 3억8000만원 지급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송아지생산안정사업에 따라 지역 610여명의 한우농가에게 총 3억8000만여원의 보전금을 지급한다.
송아지생산안정사업이란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송아지 평균거래가가 안정기준가보다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해 11월부터 12월 사이 전국 가축시장에서 거래된 4~5개월령 평균 송아지 가격이 당초 정부가 정한 금액보다 낮았기 때문에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아지 한 마리당 최고 30만원까지 보전해 준다.
이번 보전금 지급대상은 송아지 생산안정제에 가입한 어미한우로부터 2011년 7~8월 사이에 태어난 송아지로 총 1260여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송아지생산안정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송아지 생산기반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5월 말일까지 영암축협에서 사업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축산농가가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