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일을 앞두고 민주통합당은 광주, 전남지역 국회의원 본선 공천자 확정을 위해 최종 경선일을 확정됐다.
광주시의 경우 10~12일과 전남은 12~14일 3일간 모바일과 현장투표를 실시한다.
모바일투표는 2일간에 거쳐 실시되며 투표 진행 첫날에는 하루 3회, 둘째날은 2회에 거쳐 실시된다.
현장투표는 광주시가 12일, 전남은 14일로 단 하루만 진행한다.
민주통합당은 단수 공천지역을 제외한 복수 공천지역에 대해 지난 2월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국회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해 전국 각지역선거구에 선거인단 등록을 실시했다.
선거인단은 모바일과 현장투표 등으로 본인의 선택에 따라 투표를 하게 되지만 등록 당시모바일 선거인단 등록을 했으나 주소 불일치 한 경우 자동으로 현장투표자로 분류돼 있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의 거주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장소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해남군 현장투표 장소는 해남군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로 확정됐다.
완도ㆍ진도는 도서지역이 많아 두 곳에서 현장투표가 실시된다.
완도의 경우 완도문화체육센터(완도읍, 군외면, 신지면, 청산면, 보길면, 노화읍 등 6개 읍면)와 약산면 해동복지회관이다.
약산, 고금, 금일, 생일면 현장투표 선거인단 등록자들은 이곳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진도군 투표 장소는 진도읍 소재의 향토문예회관으로 진도읍, 고금면, 군내면, 의신, 임해, 지산면 6개면이 여기에 해당된다. 조도면은 조도복지회관이 확정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민주통합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본 기자와의 통화에서 “각 지역별 경선후보자 투표결과는 해당선거관리위원장의 확인아래 발표하게 된다. 이후 최종 민주통합당 후보 공천자 발표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발표하게 되지만 시기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미뤄보면 민주당은 새누리당의 전국 모든 국회의원 후보 공천이 마무리될 시기와 비슷한 시점인 다음 주 15일 이후에나 복수지역 공천 후보자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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