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안과제 3개 모두 선정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8 15: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남도 강소농 모델농가육성사업 공모
방목사육 토종닭 계란등
사업비 총 6000만원 확보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치형)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12 강소농모델농가육성 경영개선시범사업’ 공모에서 3개 과제 제안 모두 선정돼 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강소농모델농가육성사업’이란 의욕과 열정을 가진 소규모 가족농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품목별 유형별로 경영혁신 모델 농가를 육성해 맞춤형 경영개선 지원을 통한 강소농 육성 및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에 강진군에서 제안한 과제는 칠량면 김정기씨(62세, 행복농장 대표)의 ‘방목사육 토종닭 계란의 상품화사업’, 도암면 김혜정씨(45세, 뜨란에농원 대표)의 ‘야외 체험시설 구축 및 농장이미지 조형 제작’, 성전면 한미선씨(42세, 월촌아씨네농원)의 ‘월촌 아씨네 흑염소 농원 체험시설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 등 3개 사업이다.
과제제안 농가를 컨설팅한 강진농업기술센터 김재필 경영정보담당은 “이처럼 좋은 결과를 거두기까지는 그동안 이비즈니스과정과 녹색문화대학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의 성과 덕분이다. 지속적인 명품교육 개발을 통해 지역리더 양성은 물론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