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총 600명 참여… 소공원 조성등 투입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7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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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12일 스타트
공익ㆍ복지형등 10개사업 실시
10월까지 7개월간 현장 근무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지역 노인들에게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9억여원이 소요되는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에는 6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현장실무를 위한 직무교육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10월까지 약7개월 현장근무를 하게 된다.

혹서기인 8월 한 달에는 휴직기를 갖게 되며 추가로 예산확보가 되면 2개월 연장된다.
한 달 12일(1일 3시간, 1주에 3일) 만근을 하게 되면 월 20만원의 급료를 받는다.
구체적으로 스쿨존교통지원, 주정차질서계도지원 등 공익형 6개, 복지형 1개, 교육형 2개, 시장형 1개 등 총 10개 사업이 실시된다.
또 군은 올해 ‘소외계층돌봄지원사업’을 당초 50가구에서 64가구로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 직접 방문해 청소와 식사 수발을 도우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군 특화사업인 마을소공원조성, 관광지 주변 꽃길조성 등 지역사회개발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 만들기에 주력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 및 민간분야의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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