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경작로 확포장 5월 완공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6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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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정지구 등 10곳 14km, 포장-자갈길 26km 조성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기계화영농을 촉진하기 위해 농로를 정비하는 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하기로 했다.
3월 중순부터 기계화 경작로 확ㆍ포장공사를 시작해 오는 5월 30일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6억 2천만 원이 투입될 신전면 논정지구 등 10개 지구에는 농로포장 14.0km와 자갈 깔기 26.1km 구간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자갈을 까는 26.1km 구간은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주위환경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 농로로 건설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노면정리를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준공되면 경운기, 콤바인 등 농기계와 자동차 통행이 용이해져 농민들의 노동력 해소는 물론 생산비 절감과 마을 간의 도로망 연결로 수혜농경지 인근 주민이 편리한 교통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서진 건설팀장은“기계화 경작로 확ㆍ포장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공사 완료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조기 준공으로 예산조기 집행에도 기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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