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방세정평가 최우수 '영암군'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5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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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루 은닉세원 조사ㆍ성실납세자 인센티브제등 호평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전라남도가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지방세수 확충과 체납액 징수 및 정리, 납세자 편의시책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세입분야에서 전남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군은 그동안 실시간 지방세 납부가 가능한 위택스의 홍보와 안내 및 탈루 은닉세원에 대한 세무조사 실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정활동을 펼쳐왔다.
또 세금 신용카드납부 확대시행, 텔레뱅킹이용, 자동차세선납제도 활용 등으로 체납액을 미연에 방지해오고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SMS 문자발송 등 홍보에도 힘써왔다.
특히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전자투표 방식에 의해 500명을 선발해 영암사랑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자진납세 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세금 및 세외수입을 일소하기 위해 매월 징수대책 보고회를 부군수 주재 하에 상시 운영, 매일 실과소장과 읍ㆍ면장 일일 징수보고 및 징수율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민이 함께 잘사는 희망과 행복의 복지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주재원 확충에 더욱 더 매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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