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요가와 웃음치료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0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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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보건소, 칠량면 등 방문 프로 연중 운영
[시민일보]전남 강진군보건소는 21일부터 공중목욕장이 설치된 칠량면, 병영면, 신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3개면 복지회관에서‘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어촌 노인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힘쓰고자 지역 65세 이상 목욕장 및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요가와 근력강화를 위한 체조 및 웃음치료를 병행 실시해 나가고 있다.
칠량면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병영면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신전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운동처방사가 복지회관을 방문해‘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강진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강진군 전체인구의 26.8%를 차지하는 노령화 지역으로‘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뿐만아니라‘경로당영양교실’,‘노인운동교실’등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노인보건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보건소 건강증진계(☎ 430-3541)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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