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희귀난치병 의료비 지원 확대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9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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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척추염 등 134종 전액 지급
[시민일보]강진군 보건소(소장 장동욱)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지원범위를 작년 133종에서 올해 건선척추염을 추가해 134종으로 확대 지원키로 했다.
지원은 건강보험 가입자 중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 및 재산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4인 환자가구인 경우, 소득기준이 년 448만6650원, 재산기준 1억9천459만3525원 이하여야 한다.
4인 부양의무자 가구인 경우, 소득기준 년 747만7750원, 재산기준 3억2천432만2542원이하이어야만 한다.
지원범위는 보험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전액이며 근육병, 다발성경화증, 유전성운동실조증 등이다.
중증환자의 경우에는 보장구 구입비, 호흡보조기 대여료, 기침 유발기, 간병 비(지체장애 1급 또는 뇌 병변 장애 1급 해당자에 한함)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비를 지원받고자 할 경우 신청서, 진단서, 통장사본 등을 구비해 보건소에 신청 하면 선정기준 조사를 거쳐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등록자를 대상으로 2년마다 소득?재산 재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송나윤 예방의약담당은“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 사업대상 질환이 확대됨에 따라 장기적인 치료가 요구되는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희귀난치성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강진군보건소에는 희귀,난치성 질환자 14명이 등록해 지원받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해당질환이나 기타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보건소 예방의약계 (430-3552)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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