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은행이 재정규모 축소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5일 밝힌 ‘2011년중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38개 외은지점의 당기순이익은 1조2309억원으로 전년동기(1조4684억원) 대비 2375억원 감소(△16.2%)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럽재정위기에 따른 환율 급등 등으로 외환·파생이익이 증가했지만 재정거래규모 축소로 이자이익이 감소하고, 금리상승 등으로 유가증권관련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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