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남편을 흉기로 찌른 혐의(상해)로 김모(58·여)씨를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40분께 서구 쌍촌동 모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던 중 흉기로 남편 정모(64)씨의 복부를 찌른 혐의다.
남편 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 모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부부싸움 중 흉기를 들고 있는데 남편이 달려들어 찔린 것이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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