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장군 주춤…날 풀려 가벼운 발걸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11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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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맑음…추위 누그러져 낮 최고기온 4~12도 휴일인 11일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부터 추위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라남북도, 충북, 경남서부내륙에는 아침 한때,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과 제주산간에는 낮 한때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그밖의 지방에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특히 강원도 영동과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경상남도 일부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5도 분포를 나타낼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영하 2도, 수원 영하 3도, 춘천 영하 8도, 강릉 영하 1도, 청주 영하 2도, 대전 영하 2도, 전주 영하 1도, 광주 0도, 대구 영하 1도, 부산 0도, 제주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0도 분포로 전날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7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9도, 제주 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오전에 1.0~3.0m로 일다가 오후에 0.5~2.5m로 점차 낮아지겠다.

월요일인 1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2도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고, 12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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