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대부업체 신규대출자 10명중 4명은 생활비 조달을 위해 돈을 빌린 ‘생계형 대출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부업 이용자들은 한사람당 평균 314만원을 신용으로 빌렸으며, 이들의 신용등급은 7등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대부업체에서 신규대출을 받은 이용자들의 대출 목적은 생활비 충당이 4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업자금 18.2%, 타 대출상환 9.7% 등의 순이었다.
신용등급별로 보면 8등급 이하 대부업체 이용자의 비중이 전년 말보다 늘었다.
9등급이 7.7%에서 9.1%로 1.4%포인트 증가하며 가장 많이 늘었고 8등급은 0.8%포인트, 10등급은 0.4%포인트, 기타등급은 0.7%포인트씩 각각 늘었다.
이용자 중 74.1%가 신용등급 6등급 이하였으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등급은 7등급으로 전체의 19.5%였다.
대출금 연체율은 전년말 7.2%에서 6.5%로 0.7%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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