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의 순이익이 감소했다. 휴면카드도 감소했고, 체크카드 사용빈도는 높아졌다.
금융감독원이 5일 발표한 ‘2011년 1~9월중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업카드사(KB국민카드 제외 6개사)의 순이익(대손준비금 반영 후 조정이익)은 1조185억원으로 전년동기(1조3904억원)보다 3718억원(△26.7%) 감소했다.
반면 9월말 현재 전업카드사(KB국민카드 포함)의 연체율(총채권 기준)은 1.91%로 6월말(1.74%) 대비 0.17% 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은 자산증가세 둔화와 신규연체 증가 등으로 2분기 이후 연체율이 오르고 있지만 지난 2008년(3.02%)과 2009년(1.86%)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전업카드사의 자산은 9월말 현재 77조6000억원으로 6월말(76조6000억원) 대비 1조원(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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