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4일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A(24)씨 등 5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뉴시스 지난달 27일 보도)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5일 낮 11시30분께 인천 남구 용현동의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금은방 진열대 위에 있던 귀금속 8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 등은 금은방 업주 B(42·여)씨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한 뒤 진열대 위에 놓아 둔 금목걸이를 훔쳐 밖에서 대기 중이던 공범의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등의 범행이 더 있는 정황을 포착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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