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남부지부 종합검진센터(원장 임대종, 이하 센터)는 진학시즌을 맞은 학생들의 '기숙사 입사용 건강진단서 발급'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같은 건강진단서 발급은 전국에 있는 대학 및 고등학교 기숙사는 입사하는 학생들에 대해 건강진단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센터는 정신질환에 대한 기왕력설문조사, 신장, 체중, 가슴둘레, 혈압, 색신, 소변검사 4종, B형간염, 흉부X선촬영, 성병검사 및 의사진찰 등으로 기숙사용 건강진단 검사항목을 자체 제도화했다.
검진비용은 2011년도 기준 2만1780원, 약 30분으로 수검하며, 사진1매와 신분증을 소지하고 방문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카이스트(KAIST) 기숙사가 요구하는 공무원 및 일반근로자채용신체검사도 실시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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