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윤해)는 23일 불법체류자 단속 경찰관을 사칭해 불법체류자들에게 돈을 갈취한 혐의(공동공갈 등)로 조선족 권모(38)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권씨 등은 지난 4월 7일 오후 7시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불법체류 중인 중국인 A씨와 B씨로에게 '국내 체류연장을 해주겠다'고 접근한 후, 미리 대기하고 있던 공범이 피해자들에게 "불법체류 단속 경찰관"이라고 속여 겁을 주는 방법으로 중국인 4명에게서 총 3차례에 걸쳐 126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마치 폭행사건으로 체포돼 차량에 있는 것처럼 가장해 피해자들에게 겁을 준 후, 최초에 접근한 공범이 피해자들에게 "내가 아는 경찰관이니 돈을 좀 주면 풀려날 수 있다"고 안심시키는 방법으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