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교인이 목사 살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1-13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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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의 한 교회 목사가 교인으로부터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범인 검거에 나섰다.
12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금천구 시흥동의 한 교회 담임목사 유모(69)씨가 전날 오후 10시40분께 교인 송모(41)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유 목사의 부인 A(64·여)씨도 송씨의 흉기에 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신질환이 있는 송씨가 철야 예배를 마친 뒤 유 목사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송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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