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반대 대규모 집회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1-13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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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 곳곳서 열려
[시민일보]1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한미FTA범국본)는 이날 오후 7시께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한미FTA 저지 촛불문화제'를 열고 정부·여당에 한미 FTA 비준 중단을 촉구했다.
경찰은 이날 39개 중대 2700여명의 병력을 주변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한편 13일 오후 4시부터 민주노총의 주최로 서울광장 등에서 시민 2만여명이 참가하는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다. 오후 6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한미 FTA 반대 야간집회가 이어진다.
경찰은 앞서 이날 전국노동자대회가 불법행위로 변질될 경우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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