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김포 한강, 파주 운정, 전북 혁신도시 등 전국의 의료시설용지 14필지 매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LH는 대단위 택지지구에 다양한 규모의 의료시설용지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각 지역별로 개별적인 판매를 함에 따라 구매가 예상되는 병원관계자 등에게 종합적이고 상세한 정보제공과 홍보기회를 갖지 못했었다.
이에 따라 본사 판매기획처에서 통합판매 정보 제공과 함께 의료시설용지의 판매 및 홍보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향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의료시설용지의 필지분할 및 용도변경을 반영한 맞춤판매 방식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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